×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태풍 '프란시스코' 6일 밤 남해안 상륙…이동경로 '한반도 관통'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6일 오후 남해안에 상륙한 뒤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5일 기상청에 따르면 '프란시스코'는 이날 오전 3시 현재 일본 가고시마 동남동쪽 약 770㎞ 부근 해상에서 시속 97㎞로 서북서쪽으로 이동 중이다.소형 태풍인 '프란시스코'의 중심기압은 985hPa, 최대...
2019.08.05 07:20
내년도 최저임금 8590원 최종 확정…내년 1월 1일부터 적용
최저임금위원회가 의결한 내년도 최저임금 시간당 8590원이 5일 정부 고시로 확정됐다.고용노동부는 이날 내년도 최저임금을 8590원으로 결정했다는 내용의 고시를 관보에 게재했다.고시에는 월 노동시간 209시간을 적용한 월 환산액 179만5310원을 병기했다. 업종과 상관없이 모든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한다는 점도 명시...
2019.08.05 07:18
환경부 연구사, 아시아 최초 세계기상기구 과장직에 발탁
환경부 소속 연구사가 아시아 최초이자 최연소 여성전문가로 유엔 전문기구인 세계기상기구(WMO) 수문예보·수자원과장에 발탁됐다.환경부는 WMO에서 최근 공모한 수문예보·수자원과장직에 김휘린(42) 한강홍수통제소 연구사가 채용됐다고 5일 밝혔다.김 연구사는 약 100대1의 경쟁을 뚫었다. 지금까지 주로 6...
2019.08.05 07:15
8호 태풍 프란시스코 경로, 한반도 관통…폭염 변수 떠올라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FRANCISCO)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폭염의 변수로 떠올랐다.휴일인 4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4.4도를 기록했다. 다른 지역도 강원 춘천 35.5도, 충북 청주 36.2도, 대전 35.6도, 대구 35.9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35도를 웃돌았다. 이에 따라 서울·인천·대전·대구·광...
2019.08.05 06:26
영덕 축산항서 공사 바지 크레인 넘어져…인명피해·해양오염 없어
4일 오후 3시 5분께 경북 영덕군 축산항 남방파제 앞 해상에서 정비공사 작업을 하던 바지선 내 크레인이 해상으로 넘어졌다.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바지선 크레인 붐대가 바다에 빠지면서 크레인 차체가 한쪽으로 들린 상태다.울진해양경찰서는 신고를 받은 즉시 축산파출소 연안구조정, 경비함정 등을 현...
2019.08.04 20:49
8호 태풍 비상인데…9호 ‘레끼마’도 북상 중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돼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제9호 태풍 ‘레끼마’가 4일 필리핀 주변에서 발생, 북동쪽으로 이동 중이다.한국에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미지수다.기상청에 따르면 ‘레끼마’는 이날 오후 3시께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1천130㎞...
2019.08.04 19:32
위안부 피해 할머니 또 별세...생존자 20명
[헤럴드경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가 또 별세했다.정의기억연대는 서울에 거주하던 A할머니가 4일 오전 별세했다고 밝혔다.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 생존자는 20명으로 줄었다.A할머니와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 등의 모든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의연은 “할머니가 아프고 고통스러운...
2019.08.04 19:30
영덕 축산항서 공사 크레인 넘어져…인명피해 無
[헤럴드경제] 4일 오후 3시 5분께 경북 영덕군 축산면 축산항 인근 바다에서 바지선 위에서 정비공사를 하던 크레인이 넘어졌다.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중량물 인양 장치인 붐이 바다에 빠지면서 크레인 차체가 한쪽으로 들린 상태인 것으로 저내졌다. 이에 따라 공사업체는 다른 장비를 동원해 크레인을 끌...
2019.08.04 18:17
[화이트리스트 제외]日 매체, “日 제품 불매는 진보계열 친문단체가 주도...”
일본 언론이 지난 3일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아베정권 경제보복 규탄 집회’에 대해 심도있는 보도를 내놨다. 주최측 추산 1만5000여명의 시민이 이날 집회에 참여했다고 밝히면서, 국내에서 일고 있는 ‘일본상품 불매운동’을 소개했다. 하지만 이같은 시민반응을 ‘반일운동’으...
2019.08.04 17:21
경찰, 빅뱅 대성 건물 압수수색…관련자료 확보
[헤럴드경제] 경찰이 '불법 업소' 논란이 일고 있는 그룹 빅뱅의 대성(본명 강대성·30) 소유 건물을 압수수색했다.서울 강남경찰서는 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45분까지 대성 소유 건물 6개 층에 있는 업소에 대해 식품위생법 위반 등 혐의로 압수수색해 관련 장부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2019.08.04 16:50
16521
16522
16523
16524
16525
16526
16527
16528
16529
165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분양가가 평당 90만원 떨어졌다…없어 못팔던 서울 아파트에 무슨일이? [부동산360]
지난달 서울 등 수도권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전월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방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오르며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소폭 올랐다. 1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서울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는 1304만30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전월(㎡당 1331만5000원)과 비교해 2.04% 하락, 전년 동월(㎡당 963만5000원) 대비로는 35.37% 상승한 금액이다. 이를 3.3㎡(평)당으로 환산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