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불스원, KETI와 車부품·소재 공동개발 MOU
불스원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불스원 본사에서 전자부품연구원(KETI)과 자동차용 소재·부품 분야 기술 공동 기획 및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사진〉했다고 23일 밝혔다.불스원과 KETI는 ▷차량용 공기 필터의 스마트 센서 개발 ▷전기차용 애프터마켓(Aftermarket) 제품 개발 ▷차량용 공기청정기 개발...
2019.07.23 11:42
“세계경제 부정적 영향…日정부, 규제철회 하라”
한국무역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5단체는 지난 1일 일본이 발표한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 철회를 촉구하는 의견서를 23일 일본 경제산업성에 공식 제출했다.경제 5단체는 의견서에서 “일본의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이 시행...
2019.07.23 11:42
[부고] 이용일(전 KBO 총재 직무대행)씨 부인상 外
▶이용일(전 KBO 총재 직무대행)씨 부인상, 이승규(SK 플래닛 재팬 대표)·금희(C플라밍고 대표)씨 모친상=22일 오전, 서울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30분. (02)2072-2018▶이혜원(연세대 간호학과 명예교수)씨 남편상, 김제완(고려대 법학과 교수)·제우(서울 연세우리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제성(매...
2019.07.23 11:40
[인사] 국회입법조사처 外
▶국회입법조사처 ▷정치행정조사실장(관리관) 조기열 ▷기획관리관(이사관) 이복우▶기획재정부 ▷운영지원과 양재영 ▷총사업비관리과 한주희 ▷신성장정책과 김도익 ▷공공제도기획과 김건민 ▷혁신성장추진기획단 김완수 ▷정보통신예산과장 이성원 ▷차세대예산회계시스템 구축추진단 총괄기획과장 김완수 ▷차세대예산...
2019.07.23 11:38
[지금 구청은]양천구, ‘청년점포 육성사업’ 참여 모집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청년점포 육성지원’ 사업에 참여할 예비 창업가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참가 대상이 되면 지역 내 원하는 장소에 원하는 아이템을 선정해 점포를 차릴 수 있다. 구가 1년간 임차료와 임차보증금, 리모델링비 등 창업 초기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임차보증금은 ...
2019.07.23 11:31
[지금 구청은]성동구, ‘정부혁신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8년도 정부혁신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전국 243개 지자체 중 기초단체로선 유일하게 최우수상에 선정돼 의미를 더한다. 구는 수상에 따라 재정인센티브(특별교부세) 2억7500만 원을 받...
2019.07.23 11:31
강북구, 사회적경제 기업 생산품·서비스 박람회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오는 27일 강북종합전통시장에서 사회적경제 기업의 생산품·서비스를 홍보하는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주민들에게 사회적경제의 개념을 알리는 동시에 골목상권 활성화도 도모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구는 이번 행사가 사회적경제 조직을 운영하는 데 있어 새...
2019.07.23 11:31
친환경 차량에 ‘거주자우선주차’ 가점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거주자 우선주차 배정에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 분류를 적용해 차별화 한다. 1등급 친환경차량에 가점을, 5등급 차량에 감점을 주는 방식이다. 서울 시내 1등급 차량 22만6000여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서울시는 이같은 ‘친환경 1등급 차량 거주자 우선주차 배정 제도’를 이 달부...
2019.07.23 11:25
특허청, 3개월간 온라인 위조상품 5만 4000여 건 판매중지
특허청(청장 박원주)은 온라인 위조상품 유통 예방을 위해 지난 4월~6월까지 3개월간 ‘온라인 위조상품 재택 모니터링단’ 110명을 투입해 5만 4084건의 위조 의심 게시물을 적발해 판매를 중지시켰다고 23일 밝혔다.특허청은 위조의심 게시물 삭제로 인한 소비자 피해예방 효과는 최소 4189억원에 달한다고 밝혔...
2019.07.23 11:23
UST-카자흐스탄, 교육?연구 분야 상호협력 맞손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23일 카자흐스탄 국제프로그램센터(CIP)와 교육 및 연구 분야 교류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CIP는 카자흐스탄 교육과학부 산하 해외연수 운영기관으로 국비 인재양성 사업인 ‘볼라샥’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우수 인력의 해외연수를 전담 지원하고 있다.UST는 국가연...
2019.07.23 11:22
16621
16622
16623
16624
16625
16626
16627
16628
16629
166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영상] 금리 빅컷 했으니 이제 집값 뛴다?…집값 더 오르기 어렵다 [부동산360]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4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5%p 인하했지만 국내 부동산 시장에 큰 호재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채상욱 명지대 겸임교수 겸 커넥티드 그라운드 대표는 “기본적으로 금리인하는 부동산 시장에 호재로 작동해왔다”면서도 “개인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상품금리는 이미 오랜 기간 내렸고, 최근은 오히려 상품금리가 오르는 국면에 있는 만큼 미국 금리 인하가 국내 부동산 시장에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즉 최근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