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아산 단독주택 화재, 의용소방대원 화상...화재원인 '요리하다가...'
[헤럴드생생뉴스]충남 아산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 9일 오후 7시20분께 충남 아산시 도고면의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두 시간만에 진압됐다. 이 사고로 의용소방대원 55살 A씨가 발에 화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산 단독주택 화재 피해규모는 2600만 원이라고 밝혔다. ▲아산...
2014.06.10 13:17
[세월호 오늘 첫 재판] 살인죄 적용 여부에 촉각, 보조 법정 통해 실시간 방송
[헤럴드생생뉴스]‘세월호 오늘 첫 재판’살인죄 등으로 구속 기소된 세월호 이준석 선장 등 선원 15명에 대한 재판이 오늘(10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다.이는 세월호 참사로 300명이 넘는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한 지 56일 만이다.오후 2시 광주지법 201호 법정에서 열리는 오늘 재판은 검찰과 변호인 사이의 쟁점을 정...
2014.06.10 12:15
세월호 오늘 첫 재판, 살인죄 적용되나...매주 한 차례 이상 공판 진행 계획
[헤럴드생생뉴스]세월호에서 나 홀로 탈출했던 이준석 선장 등 세월호 선박직 직원 15명이 10일 첫 재판을 받는다. 이번 재판에서 지켜봐야 할 점은 이들에게 살인죄가 적용될 지에 대한 여부다. 이날 오후 2시 세월호 선장 이준석 씨 등 15명이 광주지방법원 재판정에 선다. 장소가 협소한 목포지원에서 광주지법으로 관할...
2014.06.10 12:10
힐러리 백악관 떠날 때 빚더미, 르윈스키 성추문 사건에 들어간 돈이 무려
[헤럴드생생뉴스]힐러리 백악관 떠날 때 빚더미 힐러리 백악관 떠날 때 빚더미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9일(현지시간)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은 남편 빌 클린턴 대통령이 대통령 임기를 마치고 백악관을 떠날 때 자기 가족은 완전히 빈털터리였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클린턴 전 장관...
2014.06.10 11:51
아산 단독주택 화재, 음식하다 땔감에 불 붙어.. 의용소방대원 화상 "안타까워"
[헤럴드생생뉴스]아산 단독주택 화재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던져주고 있다. 지난 9일 오후 7시 20분쯤 충남 아산시 도고면의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 두 시간만에 진압됐다. 아산 단독주택 화재로 의용소방대원 55살 A씨가 발에 화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산 단독주택 화재 피해규모는 2600만 원...
2014.06.10 11:44
이외수, 가나전 세월호 침몰 비유...거센 비난 일자 "반 이상이 곤계란들"
[헤럴드생생뉴스]소설가 이외수가 축구 국가대표팀을 세월호와 비교해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이외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 축구 4대 0으로 가나에 침몰, 축구계의 세월호를 지켜보는 듯한 경기였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를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축구와 세월호를 비교하는 것은 타당치 않다며 이외수를...
2014.06.10 11:38
[세월호 오늘 첫 재판] 선장 이준석·1·2등 항해사·기관장...살인죄 적용 여부 '관심'
[헤럴드생생뉴스]‘세월호 오늘 첫 재판’ 살인죄 등으로 구속 기소된 세월호 이준석 선장 등 선원 15명에 대한 재판이 오늘(10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시작된다. 이는 지난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로 300명이 넘는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한 지 56일 만이다. 오후 2시 광주지법 201호 법정에서 열리는 오늘 재판은 검...
2014.06.10 08:44
아산 단독주택 화재, 음식하던 중 불 옮겨붙어...발생 두 시간 만에 진압
[헤럴드생생뉴스]아산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 9일 오후 7시 20분쯤 충남 아산시 도고면의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는 발생한지 두 시간 만에 꺼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 불로 화재 진압을 돕던 의용소방대원 55살 A 씨가 발에 화상을 입었고, 집 대부분이 탔다고 밝혔다. ...
2014.06.10 08:23
유병언 군산 목격 신고, 오인신고로 밝혀져...벌써 바다로 나갔나 '오리무중'
[헤럴드생생뉴스]세월호 실소유주로 1000억원대 횡령 및 배임과 조세포탈 혐의로 잠적 중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전북 군산에서 목격됐다는 소식에 밀항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10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10분께 군산 하구둑 인근 식당에서 유 전 회장을 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경찰은 군산 하구둑...
2014.06.10 07:57
소방관 릴레이 시위, 더워지는 날씨 속에 진압복 입고..."개인안전장비 사비로 구매"
[헤럴드생생뉴스]정부의 소방방재청 해체에 반발하는 소방관 1인 시위가 화제다. 현직 소방관들은 지난 7일 오전 11시 40분부터 화재 진압복을 입고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소방공무원 단체인 ‘소방발전협의회’ 회원들은 1인 시위를 통해 현장에 투입하는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인력...
2014.06.10 07:26
16871
16872
16873
16874
16875
16876
16877
16878
16879
168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분양가가 평당 90만원 떨어졌다…없어 못팔던 서울 아파트에 무슨일이? [부동산360]
지난달 서울 등 수도권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전월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방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오르며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소폭 올랐다. 1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서울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는 1304만30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전월(㎡당 1331만5000원)과 비교해 2.04% 하락, 전년 동월(㎡당 963만5000원) 대비로는 35.37% 상승한 금액이다. 이를 3.3㎡(평)당으로 환산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