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한국 ‘기름값 고통’ 세계 32위...일본보다 더 고통
한국인들이 비싼 기름값 때문에 겪는 고통이 세계에서 32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1일 외신에 따르면 세계 주요 60개국의 ‘유류비 고통 순위’를 조사한 결과 한국은 하루 평균소득(67달러) 대비 휘발유 가격(1갤런당 6.77달러) 비중이 10%로 32위에 올랐다. 1갤런(약 3.7ℓ)의 휘발유를 사려면 하루벌이의 10분의 1을...
2013.02.21 08:10
911에 담배 심부름 시키면 어떻게 될까
[헤럴드생생뉴스]우리나라의 긴급구조 전화 119격인 미국의 911에 전화를 걸어 경찰에 담배 심부름을 시킨 중년 여성이 쇠고랑을 찼다.20일(현지시각) 미국 언론에 따르면 후드 카운티의 그랜버리에 거주하는 린다 화이트(48)란 백인 여성은 11일 새벽 1시 집에서 남자친구와 술을 마시다 911에 전화를 걸었다. 화이트는 ...
2013.02.21 07:58
<뉴CSR 특집> 현대제철, ‘주택에너지 효율화’로 삶의 질 향상
현대제철은 희망이 시작되는 곳이 집이라는 생각 아래, 주거 환경을 개선해 주택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주택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벌이고 있다.지난 2011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기존에 진행하던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확대한 것이다. 2009년 시작한 희망의 집수리 사업...
2013.02.21 07:48
<뉴CSR 특집> 동국제강, 지역밀착형 봉사로 ‘세상을 따뜻하게’
동국제강은 ‘세상을 따뜻하게’라는 미션 아래 기업 발전의 근간이 된 지역 사회에 보답하고 나눔과 봉사를 확산시키고자 각 사업장을 거점으로 한 지역밀착형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나눔을 지키는 사람들’이라는 의미의 동국제강 ‘나눔지기’ 봉사단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나...
2013.02.21 07:48
<뉴CSR 특집> 현대그룹, 계열사별 프로그램으로 ‘공생의 길’ 모색
현대그룹은 계열사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협력회사와의 ‘공생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현대상선은 협력사에 선박 유지ㆍ관리, 운항, 물류 관리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경영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돕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빈곤 국가들의 영ㆍ유아에게 털모자를 보내는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도 벌...
2013.02.21 07:48
<뉴CSR 특집> STX, 나눔 경영의 두 바퀴 장학재단과 복지재단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STX그룹은 나눔과 상생의 문화확산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한다고 믿고 관련 활동에 공을 들이고 있다. 강덕수 회장이“STX가 글로벌 기업의 위상에 걸맞게 사회적 책임과 공공적 책임, 환경적 책임을 다해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도 이...
2013.02.21 07:48
<뉴CSR 특집> 삼성중공업, 중소기업과 함께 ‘녹색 성장’
삼성중공업은 나눔과 상생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회봉사활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 1월 시작한 ‘대중소(大中小) 그린파트너십 사업’은 삼성중공업이 보유한 녹색 경영 및 청정 생산 노하우를 중소 협력회사에 전수함으로써 협력업체의 녹색 성장을 돕는 프로그...
2013.02.21 07:43
<뉴CSR 특집> 현대하이스코, 지역사회 이웃 넘어 지구촌 이웃까지
현대하이스코는 지역사회 이웃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치는 데서 나아가 지구촌 이웃으로까지 눈을 돌림으로써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현대하이스코의 사회공헌활동은 외부기관 협력사업, 지역사회 복지사업, 글로벌 사업의 세 축으로 구성된다.외부기관 협력사업으로는 ‘어린이 철...
2013.02.21 07:42
<뉴CSR 특집> 현대중공업, 협력사 자금 지원으로 상생 앞장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현대중공업은 협력회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줌으로써 동반성장을 꾀하고 있다.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운용, 자금난 해소를 위해 54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를 조성했다. 올 설에는 1965개 협력사에 2775억원 규모의 자재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 협력사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다. 현대중공...
2013.02.21 07:40
훈련중 축구선수, 갑자기 날아온 포탄에…
[헤럴드생생뉴스] 시리아 축구 선수가 축구장에서 박격포탄을 맞고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영국BBC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의 바람케 지역에 있는 티쉬린 경기장 인근에 두 발의 박격포탄이 폭발했다. 이 사고로 경기장에서 훈련을 준비하던 알 와트바와 알 나와이...
2013.02.21 00:59
11181
11182
11183
11184
11185
11186
11187
11188
11189
1119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