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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컷 패스트볼로 승부할 것"
‘코리안 특급’ 박찬호(39)가 올 시즌 한화 이글스 소속으로 한국 프로야구 무대에 서는 각오를 밝혔다.박찬호는 3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인 ‘chanhopark61’에 가상 인터뷰 형식으로 국내 복귀를 앞둔 심정을 털어놓았다.박찬호는 최근 근황에 대해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한국 프로야구에서 뛰고 싶다’는 바람...
2012.01.03 18:27
프로골퍼 안선주만의 골프웨어, ‘캡틴산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에서 한국선수 통산 100승을 이룬 주인공, 프로골퍼 안선주(24)가 입은 골프웨어에 대한 관심이 높다. 깜찍한 산타 캐릭터의 골프웨어를 입은 안선주 선수에 대한 모습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국내에 알려지며, 골프 매니아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것.올해 4승을 거두며, 상금 랭킹 1위 2연패를 앞둔 ...
2011.11.07 11:20
고려생활건강, 프로골퍼 양용은 광고모델 계약
생활건강 전문기업 (주)고려생활건강(대표이사 박충식)이 프로골퍼 양용은(39·KB금융그룹)선수와 광고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양용은 선수는 고려생활건강에서 출시한 골프 타수를 줄여주는 ‘매직스윙기’인 임팩트300의 홍보모델로 나선다.양용은은 실제로 임팩트300을 사용하면서 스윙리듬이 굉장히 좋...
2011.08.11 11:45
‘막장’ 긱스, 동생 아내 임신시키고 낙태 강요까지...
라이언 긱스(38·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친동생의 아내를 임신시킨 데 이어, 낙태까지 강요했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오면서 팬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긱스의 제수인 나타샤는 12일 영국 대중지 뉴스오브더월드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긱스의 동생) 로드리와 결혼하기 몇 주 전 긱스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알았다”...
2011.06.12 16:52
박지성 ‘빅이어 트로피 꿈’ 무산
팀은 졌지만, 개인으로서 할 수 있는 건 모두 다 했다. ‘맨유의 산소탱크’ 박지성(30)이 자신의 손으로 빅이어 트로피를 들어올리겠다는 또 다시 꿈을 접고 말았다. ‘후회’는 없을지 몰라도 ‘아쉬움’은 클 수 밖에 없다. 박지성은 29일(한국시간)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선발로 나서 풀타임을 뛰었...
2011.05.29 12:19
’日 감바레’ 세븐ㆍ송백경, 한일전 직후 일본 응원했다 누리꾼 뭇매
아시안컵 한일전의 후폭풍은 거셌다. 불똥은 송백경과 세븐에게로 튀었다. 지금 일본에서는 ‘도하의 기적’이라며 ‘65개월’만의 한일전 승리를 만끽하고 있지만 패배의 쓴 맛이 감도는 국내에서는 인기 가수들의 일본 응원글이 논란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가수 세븐은 한일전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이 화근이 됐다...
2011.01.2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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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너도나도 집 사러 몰려들었는데…세종의 추락 왜?[부동산360]
아파트 가격이 다섯달째 하락세인 세종 지역에서 외지인 거래도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부동산 급등기에는 아파트값이 고공행진을 하며 외지인들의 투자가 활발했지만, 시장 침체기가 길어지며 매수 행렬도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27일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 매매거래 현황’ 통계를 보면 지난 2월 세종 아파트 매매 319건 중 외지인(세종 외 지역)에 의한 거래는 119건으로 약 37%를 차지했다. 지난해 2월에만 해도 세종 아파트 거래는 692건에 달했고, 외지인 매매도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