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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강창민·이연희“헤경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기원할게요.”
SBS 월화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의 두 남녀 주인공 심창민(최강창민)과 이연희가 헤럴드경제 독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넸다. 최근 2년3개월 만에 새 음반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 ‘동방신기’의 심창민은 본격적으로 드라마 주연을 맡으며 연기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청순한 외모와 독보적인 매력으로 영화와 드라마를 누비며 활동하는 배우 이연희도 처음 코믹 연기에 도전해 호평을 받고 있다. ‘파라다이스 목장’은 어린 나이에 철없이 결혼했다 이혼한 두 남녀가 6년 만에 재회하며 사랑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다. 홍동희 기자/my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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