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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유선 5월에 화촉 밝힌다
배우 유선(35)이 오는 5월 결혼한다.

영화와 TV에서 활발한 연기활동을 하고 있는 유선은 오는 5월 4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 신랑은 신부보다 세 살 연상의 준수한 외모를 지닌 사업가로, 광고 및 엔터테인먼트업계에서 오랫동안 경력을 쌓아온 일반인이다. 유선과는 지난 1998년 한 모임을 통해 처음 만나 2001년부터 이성으로서 진지하게 교제하며 사랑을 키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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