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생활용품 브랜드 아토세이프는 31일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아 자사의 대표 상품인 친환경 세제, 섬유유연제, 친환경 주방세제의 모델로 영화배우 이보영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보영을 모델로 발탁한 것에 대해 아토세이프 측은 “주부들을 대상으로 한 아토세이프의 설문조사를 통해 한결같이 바르고 깨끗한 이미지를 지닌 스타로 꼽혀 아토세이프의 첫 번째 모델로 선택했다”고 전했다.
이에 이보영은 지난 11일 광고 촬영을 마쳤으며, 이보영이 출연하는 광고는 내달 1일부터 공중파 및 케이블 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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