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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얼짱 수영선수 정다래, 상큼한 봄맞이 외출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정다래(20ㆍ전남수영연맹)가 화사한 스포츠룩을 선보였다.

스포츠 의류브랜드 ‘아레나’의 모델로 활동 중인 그는 파랑과 핑크색이 배합된 후드 점퍼와 빨강과 노랑색의 워킹 슈즈로 통통 튀는 젊은 감각을 드러냈다.

수영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엉뚱하고 솔직한 화법으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정다래는 올 7월에 열릴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위해 맹훈련 중이다.

<김윤희 기자 @outofmap> worm@heraldcorp.com [사진제공=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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