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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한지혜 “이번엔 액션 동녀”
배우 한지혜가 MBC 월화극 ‘짝패’에서 생애 첫 액션연기를 선보였다. 그동안 다소곳한 자태로 여성미를 풍겼던 한지혜는 검은색 의적 옷을 입고, 총을 겨눴다. 첫 액션신인 만큼 어설픈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질타를 받기도 한 그는 “처음 도전하는 액션신이라 긴장했던 것은 사실”이라며 “앞으로 양반집 규수이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주체적 여성의 모습을 겸비한 동녀의 두 매력을 표현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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