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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 걸어다니는 바비인형…무보정 사진 화제
보정 하나 없이도 환상적인 몸매와 섹시한 자태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끄는 사진 한장이 화제다.

사진 속 주인공은 배우 아라로, 그녀의 무보정 사진이 폭발적인 클릭을 유도하고 있다.

아라는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좋은 봄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상큼한 봄 스타일”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봄 메이크업으로 섹시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사진은 연예인들 사이에 불고 있는 이른바 ‘무보정’ 열풍에 아라도 동참한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사진 속 아라를 보고 ‘인형 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S라인 종결자임을 스스로 인정한 이번 아라의 무보정 사진은 그녀를 걸어다니는 ’바비인형’이라 해도 과하지 않다.


아라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2003년 제5회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타면서 데뷔했다. 2007년엔 제3회 앙드레김 베스트 스타어워드 신인상을 탔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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