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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아름다운 여인은 제니퍼 로페즈
美 연예잡지 피플 선정




할리우드 톱스타인 영화배우 겸 가수 제니퍼 로페즈(41)가 연예잡지 피플이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뽑혔다.

제니퍼 로페즈는 15일 발간되는 피플지 특별판에서 연간 선정하는 ‘가장 아름다운 여성’의 올해 인물로 표지를 장식했다.

미국 뉴욕 태생인 제니퍼 로페즈는 푸에르토리코 이민자인 부모에서 태어나 영화배우와 가수로 활동하며 타고난 미모와 몸매를 갖춘 섹시 스타로 큰 인기를 누려온 배우다.

‘플랜 B’ ‘퍼펙트 웨딩’ ‘쉘 위 댄스’ ‘저지걸’ ‘웨딩 플래너’ 등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가수로도 아메리칸 뮤직어워드 라틴부문 최우수 가수상, MTV 뮤직비디오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형석 기자/ su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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