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유니버설뮤직은 “리아나의 새 싱글(S&M)이 4월 30일자 빌보드 싱글차트 1위에 오르며 10번째 싱글차트 1위곡이 됐다”고 전했다. 최근 앨범 ‘LOUD’의 첫 번째 싱글(Only Girl)과 두 번째 싱글(What’s My Name?)이 모두 1위를 기록한 것에 이어 세번째 싱글까지 연속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른 것이다.
이제 갓 23세인 리아나는 빌보드 역사상 10곡을 싱글차트 1위에 올린 최연소 아티스트로 이름을 새겼다.
또한 최근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피처링한 이 곡의 리믹스 버전(S&M Remix) 역시 공개 직후 전세계 각국의 아이튠즈 차트 1위를 기록중이다.
<조민선기자@bonjod08>/bonjod@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