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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보다 남규리…깜찍발랄한 무대
교복을 입은 ‘절대 동안’ 남규리가 이문세의 곡 ‘붉은 노을’을 열창했다. SBS 수목드라마 ‘49일’에서 신지현 역을 맡은 그는 학창시절을 회상하는 장면에서 노래와 마술, 깜찍한 댄스를 선보인다. 벚꽃 구경을 나온 전북 진안 시민은 발길을 멈춘 채 달콤한 노래와 드라마 속 한 장면에 잠시 빠져들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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