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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랄라포토] ‘금메달을 낚아라…’

[헤럴드경제(파리)=이상섭 기자] 2024 파리올림픽 양궁대표팀 선수들이 23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과녁판을 확인하고 이동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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