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파리)=이상섭 기자] 중국의 판잔러가 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자유형 결승에서 46초40으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뒤,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헤럴드경제(파리)=이상섭 기자] 중국의 판잔러가 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자유형 결승에서 46초40으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뒤,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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