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朴대통령 추천 여름 휴양지, 거제 해금강과 울산 십리대숲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여름휴가철을 맞아 국내관광 활성화를 언급하면서 거제 해금강과 울산 십리대숲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관광을 활성화시키는 것도 내수를 살릴 좋은 방안”이라며 “국내관광은 국민의 여가활동을 다채롭고 풍...
2016.07.04 11:43
서울서 열리는 자위대 창설기념식…우리 軍 인사들도 참석
[헤럴드경제]주한 일본대사관이 오는 12일 서울에서 주최하는 자위대 창설 기념행사에 우리 군 인사들도 참석할 예정이다.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4일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해 자위대 행사에 국장, 과장급이 참석했다며 올해도 그런 수준에서 참석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주한 일본대사관은 12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자위대...
2016.07.04 11:36
[중국發 어업전쟁]남중국해부터 남아공 해역까지…中어선 세계의 골칫거리
각국의 첨예한 이익이 걸린 어업문제는 중국ㆍ일본과 마찰을 빚고 있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외교 소식통은 4일 “수자원보호와 어족자원 고갈 등에 따라 글로벌 차원의 협력 필요성은 예전에 비해 한층 더 높아졌지만 어업문제는 각국의 식량안보와 영해문제 등과 복잡하게 얽히면서 세계 각국이 골머리를 썩고 있다”고...
2016.07.04 11:28
[중국發 어업전쟁]불법조업·환경오염·NLL충돌 우려…韓·中 머리 맞대지만…
한국정부, 서해 조업질서 개선안 도출 계획복잡하게 얽힌 동북아 정세 강력대응 한계정부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한중 어업문제 협력회의에 바짝 긴장하고 있다. 서해에 이어 최근엔 한강 하구까지 중국 어선이 몰려 불법 조업 문제가 안보 영역으로 확대되면서 이번에는 서해 조업질서에 대한 확실한 개선방안을 마련한다는...
2016.07.04 11:28
[중국發 어업전쟁]“나포·압류 할테면 해봐”…해경 비웃는 中어선
‘계’ 조직해 부담 덜거나 노후선박 포기도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이 끊이지 않는데는 중국 어민이 두려워할 만큼의 실효적인 처벌과 제재가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불법 조업을 하다 우리 해경에 나포된 중국 어선은 인천과 충남 태안, 전북 군산 등 전국 6곳에 억류된다. 풀려나려면 최대 2억원의 담보금을 내야 한다. 정...
2016.07.04 11:28
[중국發 어업전쟁]NLL 인근 인공어초 대량 투하…남북 또하나의 갈등 불씨
남북 간 화해와 협력의 실험장으로 검토되던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역이 중국어선 불법조업의 유탄을 맞았다.정부는 4일 국무회의에서 중국어선들의 불법조업 방지를 위해 NLL 주변 해역에 불법조업 방지시설인 대형 인공어초 확대 설치를 위한 일반예비비 80억원 지출안을 심의ㆍ의결했다.이에 따라 NLL 인근 해역에...
2016.07.04 11:28
朴대통령 “추경,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이정현ㆍ현대원 논란엔 침묵
박근혜 대통령은 4일 10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한 20조원의 재정보강 방안과 관련,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이번 추경은 구조조정을 보완하기 위한 실업대책이면서 동시에 일자리 창출을 통해 민...
2016.07.04 11:17
[3당 정책위의장 인터뷰 -더불어민주당 변재일]“상법개정 대통령 공약…기업·靑 반대 명분 없다”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상법개정안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 공약 사항이며 이젠 기업도 청와대도 반대할 명분이 없다”며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법인세 인상과 관련해선 명목세율 인상 없는 실효세율 인상은 근본대책이 아니라고 했고, 추가경정예산 역시 신속처리가 핵심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헤럴드경제...
2016.07.04 11:16
국방부, 서초동 정보사 부지 매각…감정가 9026억
서울 강남의 마지막 ‘금싸라기땅’으로 일컬어지는 정보사령부 부지(서울 서초구 서초동 일대)가 매각된다. 2일 국방부는 정보사 부지 9만1597㎡에 대한 매각 공고를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www.onbid.co.kr)에 게재한다고 밝혔다. 국방부가 밝힌 부지 감정평가액은 9026억원으로, 국유재산법 등 관...
2016.07.04 11:15
[헤럴드포토]나란히 앉은 조응천과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조응천(사진 가운데)-박주민(아래) 의원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나란히 참석해 있다. 최근 조 의원은 대법원 양형위원으로 위촉된 MBC 고위 간부를 성추행 전력자로 잘못 폭로해 물의을 일으켰고, 박 의원은 현직 경찰서장의 개인신상 자료 제출을 요구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새누리...
2016.07.04 11:14
17631
17632
17633
17634
17635
17636
17637
17638
17639
176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영상] 4억 집이 2억 됐다…그림 같은 양평 단독주택 무슨일이? [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회복세에 경매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이에 서울 아파트뿐 아니라 수도권 외곽에 나온 비아파트 물건도 가격 경쟁력 등이 있다면 경매를 통해 새 주인을 찾을지 주목된다. 최근 경기 양평군에는 최저 입찰가 2억원대의 단독주택 물건이 나왔는데, 비교적 신축인데다 권리관계도 깨끗해 저가 매수를 희망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28일 경·공매 데이터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경기 양평군 용문면에 위치한 한 단독주택은 향후 2회차 경매에 최저 입찰가 2억7890만원에 나오게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