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특구진흥재단, 범죄예방 위한 ‘로고젝터’ 설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 및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대전유성경찰서와 연계해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로고젝터를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로고젝터 설치는 특구진흥재단과 유성경찰서 간 안전문화 확산 업무협약(MOU)의 후속사업으로, 안전·방범 시설물 설치로 범죄를 예방하고 ...
2020.09.21 12:04
한전원자력연료, 핵연료 피복관 제조시설 안전관리 입증
한전원자력연료는 TSA플랜트가 최근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한 공정안전관리 이행상태 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공정안전관리(PSM) 제도는 국내 안전관리분야에서 정부가 공인하는 최고 권위의 평가 제도로 공정안전자료, 공정위험성평가서, 안전운전지침서 및 비상조치계획 등 중대산업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2020.09.21 12:04
나경원, ‘패트 충돌’ 첫 공판서 “여당 횡포에 저항한것”
지난해 발생한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으로 재판에 출석한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당시 사태를 놓고 "여당의 횡포에 대한 저항"이라고 밝혔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1부(부장 이환승)는 21일 특수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나 전 원내대표, 윤한홍 국민...
2020.09.21 11:53
[헤럴드pic] 청량리 청과물시장에 불
21일 오전 4시 30분께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청과물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mook@heraldcorp.com
2020.09.21 11:46
[헤럴드pic] 청량리 시장 화재…화재 진압하는 소방관
21일 오전 4시 30분께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청과물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mook@heraldcorp.com
2020.09.21 11:46
[헤럴드pic] 청량리 청과물시장 화재…중장비 동원해서 진화중
21일 오전 4시 30분께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청과물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mook@heraldcorp.com
2020.09.21 11:45
코로나가 부추긴 ‘언택트 사회’…‘Z세대 분리’ 가속도
이른바 ‘디지털 네이티브(원주민)’ 세대로 분류되는 Z세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부추긴 ‘언택트 사회’ 확산에 따라 기존 세대와 분리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들은 온라인수업과 원격근무로 학교·사회생활을 시작함에 따라 필연적으로 모르는 사람을 온라인에서 먼저 만...
2020.09.21 11:44
삼성생명 미술대회 공모
삼성생명이 전국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제40회 삼성생명 미술대회’를 개최한다. 삼성생명 미술대회는 삼성생명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1981년 전국사생실기대회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이래 1998년 푸른별 그림축제, 2000년 비추미 그림축제, 2009년 삼성생명 청소년 미술공모...
2020.09.21 11:41
인사
▶고용노동부 〈전보〉 ▷기획조정실장 박성희
2020.09.21 11:41
“BTS 멤버 한사람당 시장가치 무려 5200억”
방탄소년단(BTS) 멤버 1인당 몸값이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공모 예정가로 상정할 때 무려 52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기업공개(IPO) 시장의 대어로 평가받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수요예측 조사를 거쳐 내달 5~6일 일반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공모 예정가는 10만5000 원~13만5000 원이다. 공모 예정가 최...
2020.09.21 11:40
11201
11202
11203
11204
11205
11206
11207
11208
11209
112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