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삼성, 일본 2위 통신사 KDDI 5G 통신장비 공급
삼성전자가 일본 2위 통신사 KDDI의 5G 통신장비 공급사로 선정됐다.30일 일본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KDDI 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노키아, 에릭슨을 5G 통신장비 공급사로 선정했다.삼성전자가 2024년까지 향후 5년동안 공급하는 장비는 20억달러(2조3500억원)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삼성전자는 도쿄 등 수도권에 구축하는...
2019.09.30 14:17
[인사]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 국제협력담당관 임은정
2019.09.30 14:11
환경산업기술원, 동문이엔티 등 올해 우수환경산업체 12곳 지정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다음달 1일 서울 은평구 환경산업기술원 본관에서 2019 우수환경산업체로 선정된 12개 업체에 지정서를 수여한다고 30일 밝혔다.이들 업체는 올해 신청 업체 53곳 가운데 사업실적과 기술력 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대양이엔아이·동명엔터프라이즈·동일캔바스엔지니...
2019.09.30 14:06
"형사부·공판부 강화" 제2기 법무검찰개혁위 출범
검찰 개혁을 뒷받침 할 법무검찰개혁위가 두 번째 닻을 올렸다.법무부는 30일 오후 제2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출범 소식을 알리며 형사부 근무 경력이 풍부한 부장검사 1명과 검사 1명, 검사 경력이 있는 변호사 2명 등 16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원장은 제1기 법무검찰개혁위원이었던 김남준 변호사가 맡았다....
2019.09.30 14:01
서울시 “교통공사 친인척 채용비리 없음 확인”…감사원에 재심의 청구 계획
서울시는 30일 감사원의 ‘비정규직 채용 및 정규직 전환 등 관리실태’ 감사 결과와 관련해 “서울교통공사의 친인척 채용비리는 없었다는 것이 명확히 확인되었다”고 평가했다.서울시는 이 날 ‘서울교통공사 친인척 채용비리 의혹 관련 감사원 감사 결과에 대한 입장’을 내고, “이...
2019.09.30 14:00
다음달부터 실업급여 10%P 오른다…지급기간 최장 9개월로
실직자 생계 안정을 위해 고용보험기금으로 주는 실업급여의 지급액이 다음달 1일부터 10%포인트 인상되고 지급기간도 현행 최장 240일에서 최장 270일로 늘어난다.30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실업급여의 지급액 인상과 지급 기간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개정 고용보험법이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된다. 개정법은 급여액 수준을...
2019.09.30 13:59
BNK경남은행, ‘외국인 근로자 금융교육’ 실시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지난 29일 김해외국인인력지원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역 외국인 근로자들의 원활한 금융서비스 이용을 돕기 위해 마련한 외국인 근로자 금융교육에는 김해 거주 외국인 근로자 50여명이 참석했다.외국인 근로자들은 김해영업부 김인경 마케터(...
2019.09.30 13:58
인천, 임대주택사업자 전국서 두번째… 세종시 다음으로 많아
인천이 전국에서 세종시 다음으로 임대주택사업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또 지난해보다 올해 임대주택사업자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정부의 다주택자 주택임대사업자 등록 유도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민경욱 의원(자유한국당 인천 연수구을)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
2019.09.30 13:53
‘배우자 출산휴가’ 내일부터 ‘유급 열흘’로 대폭 늘어난다
남성 직장인이 사용하는 '배우자 출산휴가' 기간이 다음달 1일부터 현행 3일에서 10일로 대폭 늘어난다.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으로 개정된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이 다음 달 1일 시행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개정법은 현행 유급 3일(무급 포함 5일)인 배우자 출...
2019.09.30 13:47
‘배우자 출산휴가’ 내일부터 ‘사흘→열흘’ 대폭 늘어난다
남성 직장인이 사용하는 ‘배우자 출산휴가’ 기간이 다음 달 1일부터 현행 3일에서 10일로 대폭 늘어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으로 개정된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이 다음 달 1일 시행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개정법은 현행 유급 3일(무...
2019.09.30 13:39
16051
16052
16053
16054
16055
16056
16057
16058
16059
160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인터뷰] 강남만 오르고 우리집은 제자리…대출 조이면 집값 격차 더 커진다[부동산360]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 과거 대출이 잘 나오던 저가 지역은 매입이 힘들어지고 예전에도 대출이 잘 나오지 않던 고가 지역은 영향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결국 양극화는 더욱 심화되는 셈이죠” 유튜브와 강연을 비롯해 여러 신문·방송을 통해 부동산 분석과 전망을 내놓는 국내 대표적인 부동산 전문가 ‘아기곰’. 그는 최근 본지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8월초까지 가파르게 오르던 집값이 상승세를 둔화한데는) 대출 규제로 인한 수요 감소와 심리적 불안이 작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