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문창극 위안부 발언 사과, '세 딸 가진 아버지로서...'
[헤럴드생생뉴스]문창극 위안부 발언 사과 소식이다. 15일 문창극 총리 후보자 이날 서울 정부청사 창성동 별관 사무실 앞에서 입장을 발표하고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일본으로부터 사과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이날 문창극 후보자는 “전쟁 위안부는 반 인륜적인 범죄행위이고 세 딸의 아버지인 자...
2014.06.16 00:34
신엄마 구속영장 청구, 혐의는?
[헤럴드생생뉴스]유병언 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자수한 신엄마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5일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유병언 씨의 도피를 돕고 부동산 실명제법을 위반한 혐의로 신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신 씨는 일명 김엄마로 불리는 50대 여신도와 함께 유 씨의 도피를 총괄 지휘한 것으로 지목...
2014.06.15 23:12
신엄마 검찰자수, 별다른 성과 없어...묵묵부답에 수사 '제자리 걸음'
[헤럴드생생뉴스]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를 총괄해온 것으로 알려진 구원파 신도 일명 '신엄마'(64)가 지난 13일 오후 자수했다. 검찰은 일명 '신 엄마'로 불리며 유병언 씨의 도피를 주도한 신 씨가 왜 돌연 자수를 결심했는지, 또 유 씨 도피에 얼마나 개입했는지를 조사 중이지만 여전히 답보인 상태. 신씨는 ...
2014.06.15 01:03
일본 언론 문창극 후보자 집중 조명...日 누리꾼 "보기 드문 훌륭한 사람"
[헤럴드생생뉴스]'일제시대는 하나님의 뜻”, “일본에 위안부 문제를 사과받을 필요가 없다”는 등의 ‘망언’ 논란으로 도마에 오른 문창극 총리 후보자에 대한 일본의 주요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 누리꾼들이 문창극 후보를 “보기 드문 훌륭한 사람”이라고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는 14일 일본...
2014.06.15 00:14
일본 언론, 문창극 총리 후보자 '위안부 발언' 집중 조명..."사과 받을 필요 없다"
[헤럴드생생뉴스]일본 언론들은 13일 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일본의 한반도 식민지 지배와 남북 분단은 하나님의 뜻’ 발언을 일제히 주요 뉴스로 보도했다. 일본 산케이 신문은 문 총리 후보자가 지난 4월 서울대 강의 도중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과를 받을 필요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인용하며 집중 조명했다. 산...
2014.06.14 01:21
신엄마 자수, 진짜 실세는 김엄마?..."도피 총책 아닐수도"
[헤럴드생생뉴스]신엄마 자수를 두고 진짜 실세는 신엄마가 아니라 ‘김엄마’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신엄마는 전직 대기업 간부의 부인으로, 재력을 바탕으로 구원파 열성 신도 그룹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상황에서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의 도피를 총괄 지원해온 것으로 알려...
2014.06.14 01:07
신엄마 자수 갑자기 왜?...신엄마 딸은 '아직'
[헤럴드생생뉴스]신엄마 자수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3일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신엄마 자수 소식을 전하며 “신모씨는 변호사를 통해 수원지방검찰청에 자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했다. 특히 신엄마 자수 배경으로 직접 수원지검에 전화를 걸어 자수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져 ...
2014.06.13 22:46
신엄마 자수, '뜬금없이 전화걸어 자수'
[헤럴드생생뉴스]유병언 전 회장의 도피를 기획하고 도운 것으로 알려진 측근 신 모 씨는 자수했다. 신 모 씨는 구원파 신도들 사이에서 일명 신엄마라고 불리는 유병언 전 회장의 측근인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이날 “신 모 씨는 변호사를 통해 수원지방검찰청에 자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며...
2014.06.13 21:45
신엄마 자수...김엄마는 어디로?
[헤럴드생생뉴스]유병언 전 회장의 도피를 기획하고 도운 것으로 알려진 측근 신 모 씨는 이날 자수했다. 신 모 씨는 구원파 신도들 사이에서 일명 신엄마라고 불리는 유병언 전 회장의 측근인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이날 “신 모 씨는 변호사를 통해 수원지방검찰청에 자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
2014.06.13 20:39
유병언 친형 긴급체포...신엄마는 자수
[헤럴드생생뉴스]유병언 친형 긴급체포와 함께 도주를 도운 신엄마가 자수했다.13일 경기도 안성경찰서는 전 세모그룹의 회장 유병언(73)의 친형 유병일(75)을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경찰청에 따르면 유병일은 횡령 및 부동산실명제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의 수사대상에 올라 있는 인물로 다만 체포영장이 발부된 수배자 ...
2014.06.13 19:44
17311
17312
17313
17314
17315
17316
17317
17318
17319
173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단독] 사생활 논란 최민환, ‘강남집’ 38억에 팔았다…25억 시세차익 [부동산360]
최근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며 아이돌 밴드 FT아일랜드에서 잠정 탈퇴한 최민환이 38억원에 주택을 매도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해당 주택은 최민환이 약 10년 전에 12억원대에 매입한 곳으로, 단순 계산하면 시세차익이 20억여원인 셈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강남구 율현동 모처에 있는 한 단독주택은 지난 8월 중순 38억원에 거래됐다. 해당 거래는 현재까지 계약 해제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아직 부동산 등기부등본에는 기재되지 않았다. 이 주택은 최민환이 2015년 당시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