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최여진의 스윙클리닉> 홀컵까지 30야드…로샷? 하이샷?
홀컵까지 30야드를 남겨 놓은 상태라 생각해보자. 이때 핀이 그린 앞쪽에 위치해 있다면 클럽페이스를 오픈하고 샷을 함으로써 볼이 지면에 안착하자마자 곧바로 멈출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반대로 뒤핀이라면 클럽페이스를 닫은 뒤 낮은 샷으로 핀의 앞쪽에 볼을 떨어뜨린 뒤 굴러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두 가지 모...
2011.09.15 09:52
퍼트=돈.. 세계랭킹 1~5위 평균 퍼트수 4.4위
골프에서 스코어를 줄이고, 돈을 벌어주는 것은 퍼트라는 만고의 진리가 다시 한번 입증됐다. 미국의 넘버스 게임이라는 사이트에서 올시즌 미 PGA투어 평균타수 톱10의 선수들의 드라이버샷 비거리, 페어웨이 적중률, 그린적중률, 평균퍼트, 원퍼트 확률을 분석했다. 그 결과 이들의 평균퍼트수 랭킹은 투어 전체에서 평균...
2011.09.15 09:40
아마추어 골퍼들, 53%가 용품구매 연 100만원 이상
“골프용품 구매시 가장 고려하는 것은 기능, 바꾸고 싶은 것은 아이언.”아마추어 골퍼들이 용품구입을 할 때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 것은 브랜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스회원권거래소에서 운영하는 골프포털 에이스골프닷컴에서 최근 아마추어 골퍼 38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결과, 골프용품을 선택할 때 영향을...
2011.09.15 07:58
홍명보 "성격 원만한 선수가 주장 맡아야"
홍명보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은 14일 “성격이 원만하고 리더십을 갖춘 선수가 주장을 맡아야 한다”며 주장의 자격조건을 제시했다.홍 감독은 이날 파주 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오만 전에 대비한 이틀째 훈련을 마친 뒤 “주장은 본인뿐만 아니라 팀을 위해서도 뛰어야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다”며 이같이...
2011.09.14 21:10
하나은행 대회 우승자에 고급 핸드백 부상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조직위원회가 14일 우승자 부상으로 2만달러짜리 핸드백을 내걸었다.마이클 코어스가 디자인한 이 핸드백은 악어 가죽을 소재로 모든 장식에 순은을사용했다고 제작사인 시몬느사가 설명했다.한편 하나은행 챔피언십은 10월7일부터 사흘간 인천 스카이72 골프장에서 열린...
2011.09.14 17:22
최경주·양용은“1000만弗이 보인다”
‘BMW챔피언십 잡으면 1000만달러가 보인다.’PGA투어 플레이오프인 페덱스컵 시리즈 3번째 대회인 BMW챔피언십이 16일(한국시간) 부터 일리노이주 레몬트의 코그힐 골프& 컨트리클럽에서 시작된다. 120명으로 시작한 플레이오프에서 2개 대회를 치르면서 50명이 탈락했으며, 이번 대회에 나선 70명 중 40명이 걸러지고남은...
2011.09.14 10:26
美엔 사이영상…日엔 사와무라상…......우리도 ‘최동원賞’만들자
80년대 전설적인 철완(鐵腕) 최동원. 53세라는 아까운 나이에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역동적인 피칭은 야구팬들의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있을 것이다. 이런 그의 이름을 딴 투수상이 제정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제기된다. 최동원 이전에도 좋은 투수가 있었고, 그와 동시대에 자웅을 겨뤘던 선동렬도 있으며, 지금 프로야구에...
2011.09.14 10:22
美프로축구 최고 연봉 선수는? 역시…
역시 베컴이다. 미국프로축구(MLS)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는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6ㆍ잉글랜드)이었다.14일 MLS 선수 노조는 선수별 연봉 자료를 공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LA 갤럭시에서 뛰는 베컴은 기본 연봉 550만 달러에 보너스 등 기타 수당을 포함해 1년에 모두 650만 달러(약 71억1000만원...
2011.09.14 10:08
"한국야구사에 큰 족적남긴 최동원 상 만들자"
80년대 전설적인 철완(鐵腕) 최동원. 53세라는 아까운 나이에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역동적인 피칭은 야구팬들의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있을 것이다. 이런 그의 이름을 딴 투수상을 제정해서 그를 기리는 것은 어떨까. 최동원 이전에도 좋은 투수가 있었고, 그와 동시대에 자웅을 겨뤘던 선동렬도 있으며, 지금 프로야구에서...
2011.09.14 09:38
강병규, 이번엔 이종범 비난 “선수로선 최고지만…”
이번에는 이종범이다. 야구선수 출신 강병규의 화살이 양준혁에 이어 이종범에게로 향했다. 시작은 한 트위터리안의 질문으로부터였다. 한 트위터리안은 강병규에게 ”이종범은 어떠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강병규는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선수로는 정말 최고였던 기억이고 전임 선수협 회장으로서는 창피하다“고 말해...
2011.09.14 09:15
3341
3342
3343
3344
3345
3346
3347
3348
3349
33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