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따로따로 원조사업 통합...시너지 효과 극대화하자”
“정부와 민간, 기업이 ‘월드 프랜즈 코리아’ 깃발에 힘을 모아 무상원조의 효과를 극대화하자.”4월 1일로 창립 20주년을 맞는 국제협력단(코이카)의 박대원 이사장은 우리나라 무상원조의 나아갈 길을 이같이 제시했다. 한국전쟁 이후 원조에 의존하던 나라가 이제 원조 공여국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민간과 정부 따로, ...
2011.03.31 11:31
‘4월의 호국인물’은 동래부사 송상현 선생
전쟁기념관은 임진왜란 때 왜군과 결사항전 끝에 순국한 송상현(1551~1592) 장군을 ‘4월의 호국인물’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송 장군은 1576년(선조9년) 문과에 급제해 사헌부지평, 배천군수, 사간원 사간 등을 역임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1년 전인 1591년(선조24년) 동래부사로 부임했다.이듬해 4월13일 임진왜란...
2011.03.31 10:07
보훈처,‘4월의 독립운동가’ 조완구 선정
국가보훈처는 대한민국임시정부에서 내무부장과재무부장 등 국무위원으로 활동했던 조완구(趙琬九.1881~1954) 선생을 ‘4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서울 계동 명문가 집안에서 태어나 1902년 한성법학전수학교를 마치고 내부 주사에 임명된 선생은 1905년 을사늑약으로 일제에 국권을 침탈당하자 관직을 ...
2011.03.31 10:03
육군, 호국미술대전 8월19일까지 전시작품 공모
육군은 오는 10월 6일부터 2주간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에 전시할 작품을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공모 주제는 ‘예술을 통한 국민과 육군의 만남’으로 일반 국민이면 누구나 다음 달 11일부터 8월 19일까지 회화와 서예, 사진, 디자인, 조각 등 5개 분야에서 출품하면 된다.육군은 다수의...
2011.03.31 09:59
내일은 ‘향토예비군의 날’..전국서 기념식
향토예비군 창설 43주년 기념식이 다음 달 1일 오전 10시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각 지방자치단체장 주관으로 열리는 기념식에서 육군 제8군단과 제39보병사단이최우수 부대로 선발돼 영예의 대통령 부대표창을 수상하는 것을 비롯해 25개 부대 및 기관이 단체표창을, 예비군포장 4명ㆍ대통령표창 2명 등 286명...
2011.03.31 09:59
“북한, 중국 무역에서 6년만에 흑자”
북한이 지난 2월 대중 수출액이 수입액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VOA)이 31일 전했다.VOA는 중국 해관 통계를 인용, 지난 2월 북한은 중국에 8818만달러를 수출하고 7753만달러를 수입해, 지난 2004년 11월 5500만달러의 흑자를 낸 이후 6년만에 흑자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1∼2월의 북중 교역액은...
2011.03.31 09:19
<코이카 20년>박대원 이사장 "무상원조는 선진한국 자부심"
“정부와 민간, 기업이 ‘월드 프랜즈 코리아’ 깃발에 힘을 모아 무상원조의 효과를 극대화 하자”4월1일로 창립 20주년을 맞는 국제협력단(코이카)의 박대원 이사장은 우리나라 무상원조의 나아갈 길을 이같이 제시했다. 한국전쟁 이후 원조에 의존하던 나라가 이제 원조 공여국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민간과 정부 따로, ...
2011.03.31 09:12
<코이카 20년>“44에서 1500까지” 숫자로 보는 대외원조의 역사
대외무상원조 전담 정부 출연기관인 코이카가 4월1일로 20살 생일을 맞는다. 지난 20년은 원조받는 나라에서 원조하는 나라로 성장한 한국 현대사이기도 하다.▶44에서 1500까지=20년 전 44명의 젊은이들이 네팔과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필리핀 행 비행기에 올랐다. 이들은 젊은 패기 하나만으로 동남아 산간 오지에서 아픈...
2011.03.31 09:11
탈북자가 북한 최고위 인사에게 북한 인권 요구
북한을 탈출해 영국에 살고 있는 탈북 단체 관계자가 영국을 방문한 북한 최고인민회의 최태복 의장에게 직접 북한 정치범수용소 수감자 254명의 생사를 확인해달라고 요구했다.탈북자가 북한 최고위급 인사 앞에서 북한 인권 문제를 정면으로 요구한 것은 처음있는 일로, 최 의장을 비롯한 북한 관계자는 불편한 기색을 숨...
2011.03.31 07:02
김 외교 “日 독도 도발은 우리 국민의 일제 강점기 아픔을 자극하는 일”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무토 마사토시 주한 일본대사를 30일 오후 외교부 청사로 불러 일본의 중학교 교과서 검정결과 발표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오후 5시부터 약 12분간 계속된 무토 대사와의 면담에서 김 장관은 “독도는 일본이 식민 지배 과정에서 강탈해간 우리 고유의 영토”라며 “일본이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2011.03.30 18:15
3661
3662
3663
3664
3665
3666
3667
3668
3669
36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