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블랙핑크 SNS)
[헤럴드경제 문화팀=백혜경 기자] 신예 걸그룹 블랙핑크의 데뷔곡 ‘휘파람’이 가요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블랙핑크의 ‘휘파람’은 음원 발표 직후 멜론, 네이버, 지니, 올레, 엠넷, 벅스, 소리바다, 몽키3 등 국내 8개 사이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어 15일 발표된 음원 사이트별 주간 차트에서도 모두 1위를 차지하며 퍼펙트 올킬을 기록했다.
앞서 14일 SBS ‘인기가요’ 무대에 오른 블랙핑크는 백스테이지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인기가요’ 무대를 마치고 내려온 블랙핑크 멤버들은 서로를 부둥켜안고 우는 모습을 SNS에 올려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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