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황지만, 리우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아니다 ‘헷갈리네’
이미지중앙

(사진=이선정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문화팀=백혜경 기자] 2016리우올림픽이 한창인 중에 알려진 황지만 선수와 이선정의 열애소식에 네티즌들이 헷갈려하고 있다.

베드민턴 황지만 선수와 배우 이선정이 사랑에 빠졌다.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열애 사실이 알려진 황지만과 이선정은 6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열애소식을 보도하는 매체들은 황지만 선수에 대해 ‘배드민턴 동메달리스트’라고 수식하고 있다. 황지만 선수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인물이다.

앞서 황지만은 자신의 SNS 프로필 사진에 이선정과 나란히 찍은 사진을 개제하는 등 사랑에 빠진 남자의 로맨틱한 모습이다.

배우 이선정 역시 황지만 선수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지만-이선정 사진 보니 잘 어울린다. 예쁜 사랑이어가길” “이선정 역대급 동안이다. 6살 연하 남친 앞에서도 꿇리지 않아” “이선정 이번에는 예쁜 사랑 잘 가꿔나가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