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헤럴드경제 문화팀=백혜경 기자] KBS2새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박보검 김유정 진영의 모습이 담긴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KBS는 ‘구르미 그린 달빛’ 공식홈페이지에 박보검, 김유정, 진영이 나란히 서 있는 현장 사진을 게시하고 “삼각 로맨스”라는 글을 넣어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구르미 드린 달빛 진짜 기대된다. 빨리 첫 방송 했으면 좋겠다(pr**)” “박보검, 김유정, 진영 셋다 여자보다 더 예쁘다. 반짝반짝 빛난다는 것은 이런 거 아닐까(car****)” “이번 사극대전은 ‘구르미 그린 달빛’의 완승이다(JY*)”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츤데레 왕세자 이영(박보검)과 남장 내시 홍라온(김유정)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로 오는 22일 첫 방송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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