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림공작소)
김하늘은 최근 패션매거진과의 9월호 화보 촬영에서 오연서 유리와 함게 도시여성의 스타일리쉬한 느낌을 더한 세련된 패션 센스를 보였다.
김하늘은 블랙 컬러의 원피스와 롱 코트 그리고 베이지 컬러의 세려된 미니 클럽백을 매치해 "역시 김하늘"이라는 탄성과 함께 대체불가의 패셔니스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김하늘은 오는 9월 말 방송되는 KBS 2TV 새 미니시리즈 '공항가는 길'을 통해 4년만에 안방극장 컴백을 예고하고 있어 덩달아 화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하늘의 청명한 패션 화보는 엘르와 인스타일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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