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수민 SNS)
[헤럴드경제 문화팀=백혜경 기자] 방송인 이수민과 탁재훈이 특별한 분위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수민은 최근 자신의 SNS에 “탁사마, 탁재훈, 팬, 바람머리. 독보적이었지, 이런 날이 오다니”란 글과 함께 탁재훈과 함께 찍은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이수민과 탁재훈이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환하게 웃고 있는 이수민 옆에 있는 탁재훈이 입을 내민 채 얼굴을 붙이고 있다. 마치 연인 같은 분위기.
이수민과 탁재훈은 케이블채널 엠넷 ‘음악의 신2’에서 탁재훈과 호흡을 맞췄다.
오는 9월 3일 첫 방송하는 tvN ‘SNL코리아 시즌8’에도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cultu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