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혜진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문화팀] 전혜진-이천희 부부가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전혜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때리는 거 아니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진은 남편 이천희와 블랙 앤 화이트로 커플룩을 연출, 카메라를 향해 환히 웃고 있다.
특히 이천희는 전혜진을 향해 주먹을 쥐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의 눈에서는 전혜진에 대한 애정의 눈빛이 담겨 있다. 전혜진 또한 행복한 표정을 지어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전혜진과 이천희는 화보 촬영차 4일 미국 LA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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