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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의 착각’ KCM곡 맞나…누가누가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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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박진희 기자] 가수 KCM 신곡 ‘엄마의 착각’ 뮤직비디오가 가요 팬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5일 0시 공개된 KCM 신곡 ‘엄마의 착각’ 음원과 뮤직비디오에는 개그맨 오나미, 양세찬, 이진호, 남창희가 카메오로 출연해 각자의 매력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이들은 KCM과 개인적인 친분으로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엄마의 착각’은 경쾌한 리듬과 재밌는 가사 말이 인상적인 컨츄리 장르의 음악이다. 이 곡은 잼팩토리(Jam Factory)소속 실력파 뮤지션 고동균과 Seion이 작편곡을 맡았으며 KCM 앨범의 총괄 프로듀서 이상록의 위트 있는 설정의 가사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언제나 내 새끼가 최고”라고 하는 우리네 부모님을 생각나게 하는 스토리의 ‘엄마의 착각’은 자녀를 부르는 친근한 엄마의 목소리로 시작한다. ‘엄마의 착각’ 속 어머니 목소리는 실제 KCM 어머니의 목소리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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