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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드FC 김보성 데뷔전 상대는 누굴까? 초미의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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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박진희 기자] 김보성의 로드FC 데뷔전 상대에 이목이 모였다.

김보성은 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로드FC 압구정짐에서 열린 로드FC 데뷔전 기자회견 및 소아암 어린이 돕기 행사에 참석해 의리의 삭발식을 감행했다.

김보성은 오는 12월 10일 데뷔전 날짜를 확정했지만 현재까지 데뷔전 상대는 미정이다.

기자회견에 동석한 로드FC 정문홍 대표는 김보성의 상대를 묻는 질문에 “물색 중”이라고 말을 아끼며 “김보성은 강한 상대를 원하고 있는데 경험이 적은 선수를 내보낼 수도 없고 신중히 결정 중”이라고 말했다.

김보성의 데뷔전 파이트머니와 입장료 수익은 전액 기부된다.

김보성의 격투기 데뷔전은 오는 12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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