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이다해♥세븐 열애인정…비행기 안 애정행각 어땠기에 ‘성지글 속속’
이미지중앙

[헤럴드경제 문화팀=백혜경 기자]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의 달달한 데이트 목격담이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7일 세븐과 이다해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에 인터넷상에는 “세븐, 이다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 작성자는 “친구가 지상직 승무원으로 일하고 있음. (세븐 이다해를) 직접 봤다고 함. 최근 뜬 배우 A양과 가수 B군, 세븐 이다해임”이라며 당시 불거졌던 뜬소문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베트남 비행기라 우리나라 승무원 없으니 타자마자 셀카 찍고 애정행각을 그렇게 했더라는”고 덧붙였다.

세븐과 이다해는 7일 열애설이 불거지자 곧 사실을 인정하며 “힘들 때 힘이 되 준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5년 동안 친구로 지내던 두 사람은 지난 1년 동안 연인으로 지내왔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