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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치미’ 김미화·윤승호, 최홍림·도경숙, 이윤철·조병희, 남일우·김용림…부부동반 TV출연에 이혼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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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 김미화·윤승호, 최홍림·도경숙, 이윤철·조병희, 남일우·김용림 등 4쌍의 스타 부부가 위기를 맞았다.

10일 방송된 MBN ‘동치미’는 200회를 맞아 ‘우린 오래된 부부다’를 주제로 김용림·남일우 부부, 김미화·윤승호 부부, 최홍림·도경숙 부부, 이윤철·조병희 부부, 이경제·유인경 부부를 동반 출연 시켰다.

이날 김용림은 남편 남일우에 대해 “삐져서 말 안 하면 한없이 간다”고 불만을 털어놓았다. 이에 남일우는 “말 하지 말라면서”라고 응수해 웃음을 유발했다.

최홍림의 아내 도경숙은 “소파에서 여자 머리카락을 발견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김미화의 남편 윤승호는 정색을 하며 “DNA 검사해봐라”고 조언했다. 상황을 지켜보던 김용림은 “200회라더니 다 이혼시키려고 그러냐?”고 말해 폭소케 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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