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선화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문화팀] 한선화가 시크릿 탈퇴를 선언해 화제에 오른 가운데 최근 한선화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한선화는 시크릿 탈퇴 입장을 밝히기 전까지 자신의 SNS를 통해 꾸준히 근황을 알려왔다.
한선화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커다란 인형을 끌어안고 찍은 셀피 사진 한 장을 게재, ‘좋아요’ 수 약 4450건 을 얻었다.
해당 사진 속 한선화는 민낯에 가까운 수수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더욱 어려진 듯한 외모와 여전한 꿀피부가 돋보인다.
한편, 한선화는 26일 시크릿 탈퇴를 선언하고, 연기자로서의 새 길을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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