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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갓세븐, ‘인기가요’서 ‘하드캐리’로 1위 영예…아가새와 교감도 정상 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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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 그룹 갓세븐과 팬클럽 ‘아이갓세븐(아하 아가새)’의 교감이 남다르다.

갓세븐은 지난 9일 방송된 10월 둘째 주 SBS ‘인기가요’에서 1위 트로피를 거머쥐며 건재한 인기를 과시했다.

‘인기가요’ 1위 발표 후 갓세븐은 “소속사 식구들, 우릴 사랑해주는 팬클럽 아가새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방송 후 갓세븐 멤버들은 각자 인스타그램에 다시 한 번 팬클럽 아가새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이에 갓세븐 팬들도 각종 기사에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인터넷상에서는 “갓세븐과 아가새가 함께 만든 1위 영광을 우리 함께 즐기자” “갓세븐 축하한다. 앞으로도 쭉 달려주기 바란다”고 적었다.

이날 ‘인기가요’ 1위 후보로 에이핑크 ‘내가 설렐 수 있게’, 갓세븐 ‘하드캐리’, 박효신 ‘숨’이 올랐다. 에이핑크와 갓세븐은 지난주 컴백한 뒤 한 주 만에 1위 후보로 발돋움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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