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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려진 시간’ 강동원의 그녀 신은수, 벌써부터 ‘대박’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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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려진시간 스틸)


[헤럴드경제 문화팀] ‘가려진 시간’의 배우 신은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은수는 올해 14세인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연기자다. 영화 ‘가려진 시간’이 데뷔작이다. 첫 작품에서부터 강동원의 상대역으로 낙점돼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신은수는 ‘가려진 시간’의 수린 역을 뽑는 오디션에서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배역을 거머쥔 것으로 알려졌다.

신은수가 출연하는 ‘가려진 시간’은 화노도에서 일어난 의문의 실종사건 후 단 며칠 만에 어른이 되어 나타난 성민(강동원 분)과 유일하게 그를 믿어준 단 한 소녀 수린(신은수 분), 세상은 몰랐던 그 둘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11월 개봉 예정.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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