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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아, 외국 같은 초호화 2층집 공개…게스트 전용 화장실도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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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의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는 1세대 뷰티리더 조성아와 김우리가 출연했다.

이날 조성아는 방송 최초로 자신의 집을 소개했다. 카메라가 찾아간 조성아의 집은 감각적인 인테리어 소품들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넓은 집에 멋진 인테리어까지 더해져 보는 이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MC 이영자는 “이 집에서 반한게 천장이다”라고 놀라워했다. 이에 조성아는 “확 트인 느낌을 주기 위해 모든 소파들은 저의 다리길이에 맞게 굉장히 낮게 했다. 푹 앉을 수 있는 것을 중요시한다”고 말했다

조성아는 이어 “복층 집은 침실은 2층에 있다”고 소개하며 2층으로 안내했다. 조성아는 침대를 보여주며 “침대 시트는 일주일에 한 번씩 다른 색으로 바꾼다”고 말했다.

2층에는 침실과 AV룸이 갖춰져 있었다. AV룸은 검은색의 대형 쇼파와 함께 영화를 볼 수 있는 대형 TV가 있었다. 벽지 안에 금색이 들어가 있어 인테리어에 섬세하게 신경 쓴 모습을 보였다

또한 게스트 화장실을 별도 마련한 것도 특징이다. 게스트 화장실은 넓고 아늑할 뿐 아니라 화장실 방석까지 마련돼 있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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