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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박 조현아, 친구에서 연인으로?…양측은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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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뮤직팜,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헤럴드경제 문화팀=장영준 기자] 가수 존박과 어반자카파의 조현아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양 측은 "친한 친구일 뿐"이라며 이를 부인했다.

12일 한 매체는 존박과 조현아가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음악을 매개체로 친분을 쌓아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것.

특히 또래 가수들과 자주 모임을 갖고 데이트를 즐겼으며 이는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이라는 내용까지 전해 눈길을 끌었다.

양 소속사는 그러나 존박과 조현아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존박 소속사는 "조현아와 친하긴 하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 얼마전에도 확인했다"고 전했다.

조현아 소속사 역시 "존박과 친한 것은 맞지만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며 열애설을 적극 부인했다.
jjuny5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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