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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수빈, '솔로몬의 위증' 출연 논의 중 "확정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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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인엔터테인먼트)

[헤럴드경제 문화팀=장영준 기자] 배우 채수빈이 '솔로몬의 위증' 출연을 논의 중이다.

12일 소속사에 따르면 채수빈이 JTBC 새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출연을 제안 받은 것은 사실이나 확정은 아니다. 출연 여부는 논의 중이다.

'솔로몬의 위증'은 같은 반 친구의 추락사 후 자살했다는 경찰 발표와 살해됐다는 언론의 과잉 보도를 보고 믿음을 잃은 학생들이 진실을 찾기 위해 나서는 내용을 그린다.

현재 인기몰이 중인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발랄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는 채수빈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서게 될 지 관심이 집중된다.

'솔로몬의 위증'은 앞서 엘의 캐스팅 소식이 전해졌으며 올 하반기 JTBC 편성을 논의 중이다.
jjuny5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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