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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성훈, 김혜선과 무슨 일을 했기에 화제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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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 가수 신성훈과 그룹 디셈버, 배우 김혜선이 선행 전도사로 나섰다.

13일 오전 1시 5분에 방송된 MBC ‘나누면 행복’ 제작진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가수 신성훈과 동행했다.

신성훈은 디셈버, 김혜선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행복한 삶을 나누었다. 연예인으로 살아가는 화려한 모습 뒤에 감춰진 인간적인 모습은 시청자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MBC ‘나누면 행복’ 프로그램은 배우 정애리가 진행을 맡은 이후 약 6년 동안 다양한 봉사활동과 소외된 이웃들의 사연을 소개하는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내용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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