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한 'DMC 페스티벌 상암에서 놀자' 시청률은 3.5%(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라디오스타'가 기록한 8.7%보다 무려 5.2%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결방에 따라 많은 시청자들이 이탈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이날 방송 예정이던 '라디오스타'에서는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김국진 강수지 커플의 만남이 예고됐으나 한 주 뒤로 미뤄져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같은 시간 방송된 SBS '웃찾사'는 시청률 3.4%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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