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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주, 고경표 하석진 이홍기…핫한 인맥 ‘핫라인 여신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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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 배우 박진주의 핫한 인맥이 눈길을 끈다.

박진주는 1988년생으로 올해 30세가 된 배우다. 현재 드라마 ‘1%의 어떤 것’과 ‘질투의 화신’에 출연하며 호연을 보여주고 있다.

대중의 관심 속에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박진주 인스타그램에는 고경표, 하석진, 이홍기를 비롯해 방송, 가요, 영화 등 연예계 전체를 아우르는 의외의 인맥들과 인증샷이 공개돼 있다.

특히 고경표, 하석진과는 절친 인증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고경표와는 다정하게 브이 포즈를 취하며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지인들과 함께한 하석진과의 인증샷은 두 사람의 인연을 궁금하게 할 정도다.

박진주는 지난 16일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한 우비소녀로 추정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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