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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스타’ 황치열, 팬서비스도 ‘글로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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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HOW엔터테인먼트)


[헤럴드경제 문화팀=박정선 기자] 가수 황치열이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황치열은 내달 27일 오후 4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첫 번째 단독 팬미팅 ‘치열UP!’을 갖고 팬들과 만난다.

‘치열UP!’은 말 그대로 황치열과 함께 어우러져 누구나 기분 업 되는 시간을 보내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이번 팬미팅은 황치열이 데뷔 10년 만에 개최하는 첫 단독 팬미팅으로 최고의 무대를 계획 중이다.

더욱이 지난해 11월 팬들과 함께한 생일파티 이후 1년 만에 팬들과의 공식적인 만남을 갖는 황치열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는 등 이번 팬미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황치열의 첫 번째 팬미팅 티켓 오픈은 오는 20일 오후 3시부터 티켓링크에서 단독으로 예매가 진행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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