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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JTBC ‘뉴스룸’-손석희, 3년 연속 가장 신뢰 받는 방송-신뢰하는 언론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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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뉴스룸'이 3년 연속 가장 신뢰 받는 방송에 선정됐다 (사진=JTBC '뉴스룸' 방송 캡쳐)


[헤럴드경제 문화팀] 손석희 앵커와 JTBC ‘뉴스룸’이 국민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고 있다.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뉴스룸’이 올해로 3년 연속 가장 신뢰 받는 방송으로 선정된 점이 이목을 끈다.

이 같은 신뢰를 바탕으로 JTBC ‘뉴스룸’은 지난 24일 방송에서 최순실 씨가 박근혜 대통령 연설문 개입한 정황을 분석해 단독 보도 하며 개헌 정국일 일거에 반전 시켰다.

이에 네티즌은 “ksdr**** KBS가 아니라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뛰는 진정한 언론 JTBC에 수신료 내야 하는 거 아닐까요?” “sang**** 손석희님을 국회로 보내자” “mail**** 난 처음에 손석희씨가 종편에 간게 마음에 들지 않았어. 하지만 지금은 다른 어떤 언론보다 정직하게 보도하고 있더라. 파이팅” “yesbe1004 이시대에신뢰감을주는몇안되는분중에최고십니다”라고 신뢰를 드러냈다.

JTBC ‘뉴스룸’은 올해도 가장 신뢰하는 방송 프로그램으로 꼽히는 영예를 안으며 3년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뉴스룸’이 상승세를 타는 데에는 손석희 앵커의 영향이 매우 크다.

손석희 앵커는 국민이 가장 신뢰하는 언론인으로 선정되는 등 공중파에서는 볼 수 없는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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