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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연소 신예 더 이스트라이트, 구준엽이 팔 걷었다..앨범 제작 아트디렉터로 진두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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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헤럴드경제 문화팀] 평균연령 15세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의 데뷔 앨범 ‘홀라’(Holla)의 아트디렉터에 구준엽이 참여했다.

구준엽은 더 이스트라이트의 뮤직비디오 촬영 시 그래피티 작업은 물론 콘셉트 작업도 직접 진두지휘하며 열정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더 이스트라이트의 데뷔 앨범에는 '프로듀스101'의 주제곡으로 쓰이며 큰 사랑을 받은 '픽 미'의 프로듀싱팀이 참여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더 이스트라이트는 평균연령 15세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연주실력은 물론 작사·작곡도 가능한 실력파 밴드로서 그들만의 독특한 콘셉트와 음악성으로 가요계 출사표를 던지며 핫 데뷔의 열기를 높이고 있다.

특히 더 이스트라이트의 ‘홀라(Holla)’ 뮤직비디오에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등의 유명한 광고를 통해 트렌디함을 선보이며 젊은 최고의 CF감독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러브앤머니의 고한기감독이 처음으로 뮤직비디오 작업에 참여해 기존의 뮤직비디오와는 다른 CF 같은 감각적인 영상의 뮤직비디오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 이스트라이트의 ‘홀라(Holla)’ 뮤직비디오 티저는 31일 정오 공개된다.

더 이스트라이트는 11월 3일 압구정에 위치한 일지 아트홀에서 팬들을 대상으로 스페셜 라이브 무대를 공개하며 가요계 첫 출사표를 던진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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