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샘해밍턴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문화팀] 개그맨 샘해밍턴이 아들 윌리엄과 붕어빵 외모를 선보였다.
샘해밍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amhammingtonEveryday is a good day with William. 매일은 행복해 태오랑 있으면 @williamhammington #샘해밍턴 #윌리엄해밍턴 #정태오 #스마일맨 #햄볶 #행복 #아빠와아들 #월리엄왕자 #samhammington #williamhammington #smileman #taeoh #happdays #princewilliam”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올린 사진 속 샘해밍턴은 아들 윌리엄과 나란히 누워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쏙 빼닮은 두 사람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샘해밍턴은 지난 3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육아에 도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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