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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릭남, 트럼프 당선 “욕지기난다” 불편한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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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릭남이 미국 대통령에 트럼프가 당선됐다는 소식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헤럴드경제 문화팀] 미국 대선 결과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되자 가수 에릭남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에릭남은 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Nauseous”라고 적었다. 이는 ‘욕지기나는, 메스꺼운’이라는 의미의 영어 단어다.

에릭남이 불편한 심기를 표한 이유는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 소식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미국 대선의 대 이변이 펼쳐진 이날 존박, 유아인 등 국내 스타들도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 소식에 침통한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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