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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정상회담' 강성태, "매년 수능 본다”…이유 들어보니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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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헤럴드경제 문화팀]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공부의 신' 강성태가 수능을 보는 이유를 전했다.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124회에서는 강성태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성태는 "수능 당일날 잠을 자는 학생들이 많다. 전날까지 밤새서 공부하고 당일날 잠을 잔다"고 밝혔다.

그는 "직접 수능을 봐야 수험생들의 마음을 더 공감할 수 있다"고 전했다.

강성태는 "심지어는 공을 가져와서 축구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며 "한 둘이 나와서 공을 차는데 나중에는 11대 11로 축구를 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강성태, 역시 공부의 신", "공부 비법 궁금하다" "아하 그렇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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