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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승연 "슈퍼문 볼 수 있을까? 예쁜 달이 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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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승연 SNS)


[헤럴드경제 문화팀] 한승연이 슈퍼문 소식에 팬들에게 위로를 건넸다.

그룹 카라 출신의 가수 겸 배우 한승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디선가 5시 29분에 슈퍼문이 뜬다고 본 거 같은데 구름이 너무 두꺼워서 (슈퍼문이) 도무지 보이지 않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한승연은 “좀 더 기다리면 달을 볼 수 있을까요? 어지러운 세상, 그래도 예쁜 달이 뜨기를 기다리면서. 모두 힘내요”라고 적었다.

한편14일 밤에 1948년 이후 68년 만의 슈퍼문이 '슈퍼문'이 떴다. 국민안전처는 해안가 저지대 침수와 갯벌 활동 시 고립 등 피해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한승연은 최근 JTBC 드라마 '청춘시대'에서 정예은 역할로 출연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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