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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우, 서두원도 탐낸 파이터...격투기 선수로 전향 생각할 정도 실력?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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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진우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문화팀] 가수 정진우와 이종격투기 선수 서두원의 인연이 관심이다.

정진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원이 형 왈 넌 정말 탐나는 파이터야” “격투기 선수로 전향해 버릴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진우는 서두원과 함께 링 위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깨동무를 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정진우와 서두원은 KBS2 '남자의 자격' 합창단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지난 14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1조원대에 육박하는 도박자금이 오간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진과 이용자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입건됐다. 이용자 중에는 가수 정진우도 포함되어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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