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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지원 "결혼한지 2년…아이는 바빠서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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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헤럴드경제 문화팀] 배우 엄지원이 결혼한 지 2년이 지났지만 바빠서 아직 아이가 없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배우 공효진과 엄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엄지원은 "결혼한 지 얼마나 됐느냐?"는 질문에 "2년 됐다. 아이는 아직 없다. 스케줄이 많아서"라고 답했다.

그러자 정찬우는 "짬짬이 하면 되는데.."라고 말했고, 김태균은 "바빠도 다 만들 수 있어요"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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